[포토] 한엄지 ‘꼭 넣을꺼야’

입력 2020-10-15 21:0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5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1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경기에서 신한은행 한엄지가 골밑 슛을 하고 있다.

아산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