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심여, 미소를 부르는 단아하면서 밝은 분위기 [포토화보]
중화권 유명 배우 임심여의 밝은 에너지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
14일(현지시간) 대만에 한 자선 행사장에서 포착된 임심여는 깔끔하게 묶어올린 머리 스타일에 화이트 티셔츠와 짙은 데님 팬츠를 입어 단아하면서 밝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임심여는 1997년에 드라마 '황제의 딸'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