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청소년 정신건강 상담 2배 이상 늘어나… 코로나 블루도 문제없는 에듀윌 심리상담실

입력 2020-10-16 13:0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청소년의 정신건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사이버상담 1388’ 상담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청소년의 상담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 상담 내용별로는 ‘정신건강’ 관련 상담이 6만3046건으로 가장 많은 29.2%를 차지했다.

한 전문가는 “이러한 현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수업, 외부활동 감소 등으로 장시간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며 가정 불안 등 복합적인 문제가 심리적 불안으로 나타난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인터넷 중독과 불안 등을 해결하기 위한 정신건강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의 경우 코로나19로 지쳐가는 임직원의 정신 건강을 위해 심리상담실 ‘마음, 쉼’을 오픈했다. 에듀윌의 심리상담실은 코로나 블루를 포함해 가족관계, 부부관계 등 개인 생활과 업무 스트레스, 인간관계로 인한 갈등 등 회사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다루고 있다.

특히 임직원 1:1 맞춤 상담은 물론 심리검사 실시 및 해석, 팀소통, 임직원 가족 대상 등 다양한 심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MBTI에 대한 팀별 세미나의 경우 팀 빌딩과 구성원 간 관계 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는 평을 남기기도 했다.

정신건강뿐만 아니라 신체건강을 위한 복지도 마련돼 있다. 총 38대의 안마의자와 세라젬 마사지기, 헬스키퍼가 상주하는 ‘힐링큐브’ 등이 있다.

에듀윌 관계자는 “코로나블루에도 끄떡없는 건강한 회사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동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