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조정되며 전체 관중석 25%의 관중을 입장시켰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