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정대, 홈을 노렸지만 아쉬운 태그 아웃!

입력 2020-10-20 21:3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 3루에서 kt 심우준의 삼진 아웃 때 1루 주자가 2루 도루를 시도한 사이 3루 주자 배정대가 홈으로 파고 들었으나 LG 유강남에게 태그 아웃되고 있다.

kt가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으나 원심 유지.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