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비버, 탄탄하면서 관능적인 몸매 '섹시美 가득'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헤일리 비버의 섹시한 패션 스타일링이 화제가 됐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헤일리 비버는 블랙 가죽 원피스를 입고 탄탄하면서 관능적인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헤일리 비버는 저스틴 비버와 지난해 9월 미국 뉴욕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