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핀 “28일 데뷔, 새롭고 멋진 모습 보여주고파” [화보]
오는 10월 28일 데뷔하는 신인 그룹 드리핀이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함께 한 첫 화보를 공개했다. 데뷔를 앞두고 진행한 이번 촬영에서 멤버들은 각자 신인답지 않은 풍부한 표정과 세련된 포즈를 선보이며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데뷔를 앞둔 소감을 묻는 말에 "'새롭고 멋지다'라는 뜻의 팀명처럼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아이돌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여러 스타일의 음악을 해보고 싶다. 이번 앨범에는 하나하나 다른 스타일의 곡이 수록됐다. 다양한 콘셉트를 시도하면서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답하며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또 "구체적인 건 아직 말씀드릴 수 없지만, 프리퀄 ‘Allegory of DRIPPIN’ 영상과는 완전히 다른 무드다. Bpm으로 따지면 빠른 곡인데 나름 진중한 메시지를 담은 반전이 있는 음악이다."라며 타이틀 곡에 대한 힌트도 내비쳤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 외에도 각자 유튜브 채널에 만들고 싶은 자체 콘텐츠, 일곱 명이 함께 하는 숙소 생활 뒤 등 소소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드리핀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 11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는 10월 28일 데뷔하는 신인 그룹 드리핀이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함께 한 첫 화보를 공개했다. 데뷔를 앞두고 진행한 이번 촬영에서 멤버들은 각자 신인답지 않은 풍부한 표정과 세련된 포즈를 선보이며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데뷔를 앞둔 소감을 묻는 말에 "'새롭고 멋지다'라는 뜻의 팀명처럼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아이돌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여러 스타일의 음악을 해보고 싶다. 이번 앨범에는 하나하나 다른 스타일의 곡이 수록됐다. 다양한 콘셉트를 시도하면서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답하며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또 "구체적인 건 아직 말씀드릴 수 없지만, 프리퀄 ‘Allegory of DRIPPIN’ 영상과는 완전히 다른 무드다. Bpm으로 따지면 빠른 곡인데 나름 진중한 메시지를 담은 반전이 있는 음악이다."라며 타이틀 곡에 대한 힌트도 내비쳤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 외에도 각자 유튜브 채널에 만들고 싶은 자체 콘텐츠, 일곱 명이 함께 하는 숙소 생활 뒤 등 소소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드리핀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 11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