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타임머신 타고 온 듯한 동안 미모…테크노 여전사→반도 여전사

입력 2020-10-21 1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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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이자 배우 이정현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정현은 21일 인스타그램에 “1999년 ‘와’ 테크노 여전사→2020년 ‘반도’ 여전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정현은 올해 찍은 사진과 함께 1999년 ‘와’로 활동하던 시절을 함께 올렸다. 21년이 지났지만 달라진 모습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이정현의 동안 외모가 눈에 띈다.

이에 팬들은 “타임머신을 타고 오셨나요?”라며 그의 미모에 감탄하기도 했다.

한편, 이정현은 올해 영화 ‘반도’,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 등을 통해 대중들과 만났다. 현재 영화 ‘리미트’ 촬영 중이며 최근 박찬욱 감독의 신작 ‘헤어질 결심’에 캐스팅 됐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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