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 경기가 열렸다. KT가 10-4로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를 승리했다.

포스트시즌 기념촬영에 앞서 소형준이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