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③] 김유정, 고액기부자 모임 최연소 가입

입력 2020-10-28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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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정.

연기자 김유정(21)이 고액기부자 모임에 최연소 가입했다. 27일 아동복지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따르면 김유정은 이 재단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의 229번째 후원자가 됐다. 그린노블클럽은 1억원 이상 후원한 기부자로 꾸려진 모임이다. 김유정은 대리인의 이름으로 꾸준하고 조용한 기부활동을 펼쳐왔다. 앞서 연기자 송일국과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 방탄소년단의 제이홉 등이 연예인으로 가입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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