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체크] ‘아내의맛’ 함소원 “마마, 중국行…더없이 행복한 나날 보내는 중”
함소원이 시어머니와 분가 후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시댁의 콩 농사를 돋는 홍현희, 메이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현희 시어머니는 잠시 아들 부부의 집에 머물겠다고 요청했다. 시어머니는 “집이 일찍 팔리면 집을 비워줘야 한다. 너희 집에서 살면 안 될까? 한 달 정도 살면 될 거 같다”고 장난을 쳤다.
그러자 홍현희는 외면하면서 “우리 집 방이 괜찮나. 방이 2개다. 아버님 어머님 허리 안 좋아서 침대 생활을 못한다”고 애써 말을 돌렸다.
이에 박명수는 함소원에 “마마가 최근 중국에 갔는데 어떠냐”고 물었고, 함소원은 “더없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함박 미소를 지어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함소원이 시어머니와 분가 후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시댁의 콩 농사를 돋는 홍현희, 메이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현희 시어머니는 잠시 아들 부부의 집에 머물겠다고 요청했다. 시어머니는 “집이 일찍 팔리면 집을 비워줘야 한다. 너희 집에서 살면 안 될까? 한 달 정도 살면 될 거 같다”고 장난을 쳤다.
그러자 홍현희는 외면하면서 “우리 집 방이 괜찮나. 방이 2개다. 아버님 어머님 허리 안 좋아서 침대 생활을 못한다”고 애써 말을 돌렸다.
이에 박명수는 함소원에 “마마가 최근 중국에 갔는데 어떠냐”고 물었고, 함소원은 “더없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함박 미소를 지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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