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남자친구와의 행복한 일상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인 패리스 힐튼의 행복한 일상이 공개됐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남자친구와 함께 전기 스쿠터를 타고 쇼핑을 하는 패리스 힐튼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패리스 힐튼은 그레이 티셔츠와 블랙 팬츠를 매치한 패션으로 심플하면서 편안한 데이트룩을 선보였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1991년 영화 '마법사 지니'로 데뷔했으며, 현재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