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임신 중에도 돋보이는 늘씬한 몸매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겸 모델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허리 부분이 파인 블랙 롱 원피스와 강렬한 레드 롱부츠를 매치한 패션으로 임신 중에도 돋보이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배우와 모델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