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세정그룹의 복합쇼핑몰 동춘175가 11월 1일까지 ‘안 무서운 할로윈 시즌2: 해피 할로윈’을 진행한다. 귀여운 유령 및 호박 아이템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했다. 라이프스타일숍 동춘상회에서는 할로윈 파티 상품과 할로윈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코스튬 상품을 판매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