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병살에 허탈한 채은성

입력 2020-11-02 23: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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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경기가 열렸다.

12회말 무사 1루에서 LG 채은성이 2루수 직선타로 아웃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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