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측 “촬영장 내 밀접접촉자 코로나 19 음성 판정” [공식]

입력 2020-11-06 18: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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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여신강림’ 촬영장에서 코로나 19 밀접접촉대상자가 발생했다.

6일 오후 ‘여신강림’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앞서 보도를 통해 알려진 촬영장 내 코로나 19 밀접접촉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밀접접촉대상자가 발생했으나 코로나 19 검사을 받아 음성판정을 받았다. 촬영을 잠시 중단한 상태였으나 내일부터 촬영이 재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로 문가영, 차은우, 황인엽, 박유나가 주연을 맡았다.

사진=tvN ‘여신강림’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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