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동경-원두재, 아쉬움 가득~

입력 2020-11-08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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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라북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 FA CUP’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결승 경기에서 전북에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한 울산 이동경과 원두재가 아쉬워하고 있다.

전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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