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사3’ 측 “스태프 코로나19 음성, 안전 위해 금주 결방” [공식입장]

입력 2020-11-09 11:1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우다사3’ 측 “스태프 코로나19 음성, 안전 위해 금주 결방” [공식입장]

‘우다사3’가 한 주 쉬어간다.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3’(이하 우다사3) 측은 9일 동아닷컴에 “스태프 A씨가 코로나19 검사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A씨와 출연진 간의 접촉은 없었으며 안전을 위해 이번 주 방송은 쉬어간다”고 밝혔다.

‘우다사3’는 최근 A씨의 코로나19 검사 일정 이후 촬영이 중단됐다. A씨는 이번주 ‘우다사3’ 촬영 전 코로나19 검사를 마쳤다. 다만 ‘우다사3’ 측은 선제적 차원에서 이번주 결방을 결정했다.

‘우다사3’는 새로운 사랑을 찾고 싶은 남녀의 가상 연애 프로그램. 김용건 황신혜, 탁재훈 오현경, 현우 지주연, 이지훈이 출연한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