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가 새 소속사를 물색한다.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9일 동아닷컴에 “백진희와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백진희는 2016년 8월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처음은 인연을 맺고 활동했다. 하지만 이들 인연은 이번에 전속계약 만료로 마무리된다. 백진희는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이다.
또한 차기작도 검토 중이다. 한동안 별다른 작품 활동이 없던 백진희는 안방 복귀작을 검토하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9일 동아닷컴에 “백진희와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백진희는 2016년 8월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처음은 인연을 맺고 활동했다. 하지만 이들 인연은 이번에 전속계약 만료로 마무리된다. 백진희는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이다.
또한 차기작도 검토 중이다. 한동안 별다른 작품 활동이 없던 백진희는 안방 복귀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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