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강철 감독 ‘잘 하고 있어’

입력 2020-11-09 2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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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중립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KT 이강철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소형준과 장성우를 독려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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