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자체브랜드(PB) 시그니처를 통해 가을·겨울 시즌 신상품 침구를 선보였다. 진드기 및 먼지 차단 기능의 안심케어 침구 17종, 따뜻한 히트플러스 보온 침구 16종, 포근한 잠자리를 만들어주는 슈크림 이불 2종 등으로 구성했다. 베이직한 디자인에 건강을 고려한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