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사 호스크, 남자친구와의 즐거운 데이트 '행복함 가득'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엘사 호스크의 행복한 근황이 공개됐다.
6일(현지시간) 남자친구와 함께 미국 뉴욕에 한 식료품점에서 쇼핑을 하고 나오는 엘사 호스크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엘사 호스크는 하늘색 니트와 데님 팬츠를 매치하여 편안하면서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엘사 호스크는 2011년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전속모델이 됐으며, 모델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