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수미-김주일 ‘kt의 숨은 공로자들~’

입력 2020-11-10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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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PO 2차전 경기가 열렸다.

시타자로 나선 박수미 장내 아나운서와 시구자로 나선 김주일 응원단장이 시구-시타를 마친 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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