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병득 부회장 ‘9회 연속 축구 올림픽 본선 진출 공로’

입력 2020-11-11 1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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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서대문구 동아일보 충정로 사옥에서 열린 ‘2020 코리아 스포츠 진흥대상(주최:스포츠동아 후원: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시상식에서 대한축구협회 조병득 부회장이 프로스포츠 부문 스포츠 특별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세계 최초 9회 연속 축구 올림픽 본선 진출’ ‘K리그 디비전 시스템 구축’ 등 국내 축구 활성화와 국제적 위상 제고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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