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팅볼 투수로 나선 강동우 코치!

입력 2020-11-12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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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PO 3차전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두산 강동욱 코치가 배팅볼을 던지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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