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세혁 ‘실수란 없다’

입력 2020-11-12 1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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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2루 KT 로하스의 내야 땅볼 타구를 두산 포수 박세혁이 잡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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