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성우 ‘2루는 늦었고’

입력 2020-11-12 19:4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루 두산 오재원의 번트 타구를 KT 포수 장성우가 잡아 2루를 바라보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