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가 가수 라비의 신곡 ‘낙엽’을 홍보했다.

김선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막내 신곡 너무 좋은데?”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라비의 신곡인 ‘낙엽’ 가사와 앨범정보가 담겨있다.

김선호는 KBS 2TV ‘1박 2일’에 함께 출연 중인 막내 라비의 신곡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며 라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