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 관광 채용 박람회 ‘미니 잡페어’ 25일 진행

입력 2020-11-13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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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관광일자리센터와 함께 ‘미니 잡 페어 인 부산’을 25일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

부산지역 주요 관광기업의 구인 수요와 관광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구직 수요를 연결하는 관광분야 채용 박람회다. 면접 매칭부스와 함께 퍼스널컬러(자가진단) 및 버크만 진단(성격유형검사) 등 부대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수영구청에서도 참가해 기관별 청년 일 경험 및 창업과 관련한 지원 사업을 안내한다.

관광분야 취업을 희망 학생 및 청년은 24일까지 관광인(https://academy.visitkorea.or.kr) 홈페이지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는 별도의 서류전형 없이 신청서에 기재한 구직 희망직무에 따라 기업과의 사전 매칭이 이루어지며, 매칭된 기업의 채용 면접도 현장에서 진행한다. 참여기업은 현재 채용 수요가 있는 부산지역 주요 관광기업 6개사다. 참여 구직자와의 열린 만남을 통해 수요에 부합하는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미니 잡페어는 직무에 맞는 매칭 시스템과 열린 면접 형태로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좋은 기회”라고 소개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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