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아름다운 감성 로맨스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이 개봉 당일 외화 전체 박스오피스 1위 기록과 동시에 외화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바이올렛 에버가든]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이 개봉 당일 외화 전체 박스오피스 1위 기록과 동시에 외화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은 ‘길베르트’를 그리워하며 편지를 대필하던 자동수기인형 바이올렛이 한 통의 수신인 불명의 편지를 받게 되며 펼쳐지는 감성 로맨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11월 13일(금) 오전 10시 기준에 따르면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은 개봉 당일 외화 전체 박스오피스 1위 기록과 동시에 외화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은 메가박스 단독 개봉작임에도 불구하고 ‘걸후드’, ‘킹덤 오브 헤븐: 디렉터스 컷’ 등 개봉주 경쟁작들을 제치고 외화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는 유의미한 기록을 세우며 본격적인 흥행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여기에, 개봉 직후 네이버 관람객 평점 9.63점, 메가박스 관람객 평점 9.8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영화를 관람한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극찬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어 화제를 모은다.
실관람객의 극찬 릴레이가 이어지며 뜨거운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은 전국 메가박스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