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스타들이 대거 출격한다.
16일 ‘전지적 참견 시점’ 관계자에 따르면 영화 ‘조제’의 한지민과 남주혁 그리고 인기 그룹 몬스타엑스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먼저 한지민과 남주혁은 두 사람이 동반 출연한 영화 ‘조제’의 개봉일(12월 10일)을 앞두고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한다. 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은 방송에서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월 정규 3집 ‘페이탈 러브’(FATAL LOVE)로 컴백해 타이틀곡 ‘러브 킬라’(Love Killa)와 수록곡 ‘비스트 모드’(BEASTMODE)로 활동한 몬스타엑스는 완전체로 ‘전지적 참견 시점’ VCR 영상에 뜬다. 스튜디오 토크에는 리더 셔누가 그룹을 대표해 출연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