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NC와 두산, ‘4년만의 한국시리즈 리턴매치!

입력 2020-11-16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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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NC 박민우, 양의지, 이동욱 감독과 두산 김태형 감독, 박세혁, 이영하가 시리즈 성적을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손가락으로 표현하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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