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의지, 상대 포수보다 타울이 훨씬 높죠!

입력 2020-11-16 1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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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NC 양의지가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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