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에스티 25일까지 ‘블랙 민트 프라이데이’

입력 2020-11-17 08: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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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주얼리 브랜드 오에스티가 25일까지 ‘블랙 민트 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

베스트 상품과 인기 협업 상품 등 총 580여 종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귀걸이와 목걸이 등 주얼리를 6000원대에, 시계를 1만2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매일 30명 고객에게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세일 행사로 고객 응원 차원에서 기획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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