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가 운영하는 미국 주방용품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가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선보였다. 산타클로스와 눈사람 등이 그려진 주방용품으로 구성했다. 트워즈 샐러드 접시, 스노우맨 머그 등이 대표 상품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