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가 열렸다. 코로나19로 인해 총 입장관중의 50% 관중이 들어차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