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시리즈 4차전 시구 ‘최화락 소방사’

입력 2020-11-21 1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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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가 열렸다. 시구자로 나선 최화락 소방사가 볼을 던지고 있다.
고척|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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