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수빈 ‘득점 찬스였는데’

입력 2020-11-21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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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2루 두산 정수빈이 외야 뜬공으로 아웃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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