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엔케어, ‘타트체리 프리미엄’ 출시

입력 2020-11-22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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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엔케어(대표 손동일)가 액상형 건강식품 ‘타트체리 프리미엄’을 출시했다.

세계 최대 체리 생산국인 터키산 타트체리를 사용한 제품이다. 1박스(30팩) 당 약 1200과 분량의 타트체리를 함유해 원물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감태추출분말, 테아닌, 히비스커스농축액, 레몬밤추출물분말 등 다양한 부원료도 함께 담았다.
타트체리는 멜라토닌과 안토시아닌, 파이토케미컬, 비타민 등 영양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자연에서 유래된 식물성 멜라토닌을 다량 함유했다고 전해진다. 멜라토닌은 밤과 낮의 주기를 조절하는 기능을 하며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 뇌에서 분비되는 중요한 호르몬이다.

천호엔케어 관계자는 “타트체리 프리미엄은 지친 현대인들의 상쾌하고 가벼운 아침을 위해 출시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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