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함승호와 기념 촬영하는 전창진 감독

입력 2020-11-23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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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주 KCC의 지명을 받은 오사카 가쿠인대 함승호가 전창진 감독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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