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달의소녀 츄 ‘잘 못 던졌어’

입력 2020-11-23 1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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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중립 경기가 열렸다.

이달의 소녀 츄가 시구를 마칙 홈으로 달려가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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