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디오. 사진제공|병무청
군 복무 중인 그룹 엑소의 디오(도경수)와 비투비의 육성재 등이 병역 이행 응원 캠페인에 참여했다. 23일 병무청은 병역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을 위한 ‘자랑스럽군(軍) 챌린지’ 캠페인에 디오와 육성재 등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각각 수도기계화보병사단과 국방부 근무지원단에서 복무 중이다. 가수 민경훈, 걸그룹 CLC 등도 릴레이 응원에 동참했다. ‘자랑스럽군 챌린지’ 응원 영상과 사진은 병무청 유튜브와 트위터,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공개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