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플렉센 ‘아쉬운 선제득점 허용’

입력 2020-11-23 2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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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2루 NC 알테어에게 선제 1타점 중전 안타를 허용한 두산 플렉센이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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