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동욱 감독 ‘(양)의지야 잘했다’

입력 2020-11-23 2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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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 NC 양의지가 2점 홈런을 쳐낸 뒤 더그아웃에서 이동욱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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