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의지, 세혁아! 포수 장비 받아~

입력 2020-11-23 2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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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에서 NC 양의지가 파울타구를 날린 뒤 박세혁에게 포수 보호장비를 건네주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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