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건희 ‘볼넷 허용하며 아쉽게 강판’

입력 2020-11-23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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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 2루 두산 홍건희가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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