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컬리걸스’ 체험교실 운영

입력 2020-11-24 1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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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업체 손오공이 헤어 스타일링 완구 ‘컬리걸스’와 함께하는 원데이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머리를 당기면 컬이 생기며 곱슬해지고 따뜻한 물에 넣거나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하면 펴지는 신개념 헤어완구 컬리걸스를 활용한 프로그램이다. 이마트 문화센터 15개 지점에서 진행하는 ‘컬리걸스! 내 꿈은 헤어디자이너’는 컬리걸스를 이용한 다양한 헤어 연출 놀이로 헤어디자이너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AK플라자 문화아카데미 수원점과 분당점에서도 ‘컬리걸스와 함께하는 헤어살롱’ 특별 강좌를 마련했다. 어린이 놀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컬리걸스 인형을 통한 헤어 스타일링 교육으로 진행한다. 참가자 전원에게 컬리걸스 싱글돌 1개를 제공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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