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임신’ 강소라, 태교 중 전한 근황 “갑자기 겨울”
배우 강소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강소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겨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집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따뜻한 미소와 한층 통통해진 볼살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8월 8살 연상 한의사와 결혼했다. 이번 달 19일에는 임신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소속사는 “강소라는 현재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태교에 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강소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강소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겨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집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따뜻한 미소와 한층 통통해진 볼살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8월 8살 연상 한의사와 결혼했다. 이번 달 19일에는 임신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소속사는 “강소라는 현재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태교에 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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