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루친스키 ‘만루 위기 넘기고 만세!’

입력 2020-11-24 1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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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만루 두산 정수빈의 외야 플라이로 아웃된 뒤 NC 루친스키가 양팔을 벌리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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