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건우 ‘무사 2, 3루 찬스를 날려~’

입력 2020-11-24 2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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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2, 3루에서 두산 박건우가 내야 땅볼을 날리며 아웃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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